독일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유세린 모델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SK-II, 아이오페 등 대한민국 대표 피부미인, 동안 미안 등의 수식어처럼 다양한 화장품 모델로 활동해 왔던 배우 이연희가 결혼 후 첫 드라마 출연 소식과 함께 화장품 모델 발탁 소식까지 전했다.

결혼 후 첫 복귀작으로 MBC 시네마틱 드라마 ‘SF8-만신’에서 형사 ‘토선호’ 역을 맡아 열연을 예고한 이연희가 독일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유세린의 모델로 발탁된 것.

 
 

유세린 관계자는 “이연희의 세련된 이미지와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가 유세린이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하여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청순함의 아이콘인 이연희는 유세린이 보여주고자 하는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 자신감을 표현하기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모델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실제로 최근 공개된 드라마 비하인드 컷을 통해 금발머리에 가죽자켓을 입은 모습으로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 이연희는 모델 발탁과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 깨끗한 피부와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향후 이연희는 유세린의 다양한 제품과 함께 뷰티 화보를 공개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화보에 등장한 유세린의 ‘하이알루론 아이크림’은 9월 한달 동안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한정 기획세트로 35%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그 외 수분-탄력 미스트인 신제품 ‘하이알루론 미스트 스프레이’와 각질은 다듬고 수분은 채워주는 ‘우레아 리페어 크림’ 등 유세린의 인기 제품들도 특별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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